연세대학교(연세대) 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은 연세대 탐방 후기를 올려 보려 합니다. 수능이 얼마 안남은 이 시점에서 맘도 싱숭생숭하고 복잡해서 다녀왔습니다. 그럼 저와 함께 구경 하러 가실까요? 입구엔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이 있네요. 세브란스 병원은 봐도 봐도 웅장하고 엄청 크다는 생각만 드네요... 가운데 길로는 몇번 와봐서 요번엔 좀 새롭게 왼쪽 길로 가보았습니다. 토요일이라 사람도 많이 없고 오전 일찍가서 한산하더라구요. 길을 따라 가다보니 벌써 공과 대학이 나오더라구요. 참고로 전 연세대 건물중엔 공과대학이랑 중앙도서관 건물이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트 색상으로 깔끔하고 직각으로 되어 있어서요. 그렇죠? 공과대학이 디자인이 화이트로 깔끔하고 유리창도 직각이여서 전반적으로 단정한 느낌을 받..
오늘 가져온 리뷰는 이감에서 만든 수능완성 분석 책입니다. 봉소 선생님께서 저의 블로그를 봐주실진 모르겠지만 ㅠㅠㅠㅠ 저는 저의 리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서는 제가 어떤 식으로 활용할 것이며 먼저 제가 어떤 식으로 활용하는지 먼저 소개해 드리고 제가 생각하는 막강 분석의 필요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수능은 계속 바뀔 거고 앞으로도 바뀔 거지만 봉손 선생님의 기본 틀은 유지될 거라 생각이 드네요. 먼저 책 내부 구성을 전부 보여드리면 문제가 될 거라 생각이 들어서 간단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내부는 이런식으로 생겼어요. 먼저 저는 수능이 얼마 안 남은 이 시점에서 제가 이 책을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을지가 궁금해서 수능완성을 다 풀었지만...ㅋㅋㅋㅋ EBS에 들어가서 PDF로 국어 수능완성..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흥 우드랜드를 다녀온 후기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갔더니 라벤더들이랑 연못들이랑 너무너무 잘 해붰더라구요. 그런데 사람이 별로 없는게 이해가 잘 안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부산이나 광주나 대구에선 오기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그리 멀지 않은 느낌이였습니다. 제일 먼저 여기가 나온건 아니지만 아마 여기를 대표할만한 사진이라고 생각해서 첫번째 사진으로 선택했습니다. 우선 여기가 어떤식으로 되어있는지 약도를 보여드릴게요. 바로 이런식으로 되어 있는데요. 오른쪽 위쪽을 중심으로 여행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위쪽이 볼게 많더라구요. 제가 다닌 곳중에 인상 깊었던 곳이 라벤더 길인데요 먼저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이떤가요? 전 라벤더들이랑 길이랑 연못이랑 아주 알맞게 조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사전 예약을 해서 구매한 제품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 제품은 바로 노트10+ 입니다ㅠㅠㅜ 완전 대박이에요. 사전 예약해서 받았어요. 일부러 집에서 뜯고 싶어서 새걸 그대로 가져왔어요. 그럼 뒷부분을 함 바볼까요 ? 이렇게 생겼네요 ㅠㅠ 아직은 저의 돈으로 살만한 여력이 안되서 부모님이 선물해 주셨습니다. 아마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할꺼 같네요 ㅋㅋㅋㅋㅋ 이걸로 열심히 인강 들어야 겠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포장지를 뜯어볼까요? 긴장되네요 ㅠ 으아아아아 진짜 커요 진짜 대박 하얀색 ㅜㅜㅠㅠㅠ 화이트 감동 입니다. ㅠㅠ 색이 너무 잘나왔어요 ㅠㅠㅠㅠㅠㅠ 너무 영롱합니다. 사진에 전부 안담기는건 아쉽네요 ㅠㅠㅠㅠ 이어폰도 화이트 ㅠㅠㅠㅠㅠㅠ 깔맞춤 감동입니다. 삼성 ㅠㅠㅠㅠㅠㅠ 진짜 ..
수능이 얼마 안남은 이 시점에서 국어에 대해 말해볼까 합니다. 여러분은 국어 기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기출하면 평가원 평가원 하면 미친 퀄리티라고 생각하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평가원 문제는 정말 너무 너무 좋은거 같아서 문제 하나당 천만원이라고 해도 말이 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어 기출 공부 하기 어렵죠...? 어떤식으로 해야 맞는건지도 헷갈리고 그렇죠. 저도 국어 기출을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몰라서 많이 애가 탔는데요. 마닳을 하면서 아마 기출을 어떤식으로 써먹어야 할지 안거 같습니다. 먼저 제가 기출을 어떻게 활용 했는지 말씀드리자면 매일 1회씩 풀었습니다. 그렇게 한달에 거의 두권씩 풀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그것도..
제가 스스로 영어 공부를 하면서 항상 느낀 점은 교과서로 영어 공부를 하려면 그 문장 아래에 단어를 적을 공간이 항상 부족하고 모의고사 풀 때에도 아래에 적을 공간이 항상 부족해서 매우 작게 필기를 하거나 다른 곳에 적어 두었습니다. 또 끊어 읽기 할 떼에도 매우 불편했죠. 그래서 저는 저에게 가장 필요한 지문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걸로 계속 공부를 하였고 집에 복사 하고 필기해둔 걸 복사해서 또 이용하고 이런 식으로 몇 번을 반복하였는데요. 하지만 시중에는 그런 식으로 편하게 수험생들이 공부할 수 있을만한 그런 게 없더라고요. 시중에 파는 모든 모의고사 시험지들은 전부다 문제만 푸라고 필기할 곳은 굉장히 적습니다. 이게 수험생분들에겐 문제 풀때 빼고 엄청난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왜냐구요?? 영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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