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뜨거운 감자

서장훈 건물 모두 알아보자

서장훈씨의 건물들을 모두 알아봅시다. 

양재, 흑석, 홍대 순서로 알아보겠습니다.이 순서는 농구선수 서장훈씨가 매입한 순서입니다.


양재 건물

서장훈씨 건물 리모델링 하기 전의 사진

위 건물 사진같은 경우 서장훈씨가 제일 처음으로 매입한 건물입니다. 이 건물같은 경우 2000년 당시 구매 하였는데 그떄 당시 견제는 외환위기 후라서 부동산 경기가 매우 좋지 않았는데 서자훈씨는 아마도 먼 훗날을 생각하시고 투자를 하신거 같습니다. 이 건물같은 경우 양재역에 위치하였으며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까지 있고, 현재는 리모델링을 하여 깨끗한 외관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장훈씨 양재역에 위치한 건물로 리모델링하고 나서 후의 사진이라고 합니다. 

위 사진이 양재역에 위치한 건물로 리모델링 후의 사진입니다. 이 건물같은 경우 현재 시세로는 230억원이라고 합니다. 그때 당시 28억 원에 경매로 낙찰받으면서 처음으로 빌딩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28억 원에서 230억 원으로 올랐다고 합니다.


흑석 건물

서장훈씨의 흑석 건물

이 건물 같은 경우 양재 다음으로 매입한 건물로 2005년에 매입한 건물입니다. 이 건물같은 경우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까지 있습니다. 그때  당시 흑석동 뉴타운으로 지정된 시기여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가 이뤄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 건물을 매입한 이후 아크로리버하임, 흑석한강센트레빌, 롯데캐슬에듀포레 등 새 아파트들이 들어가면서 상권 배후수요가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9호선 흑석역과 200m로 전철역과도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이 건물 같은 경우 코너 건물은 아니나 옆 건물이 낮아 3층 이상부터는 좋은 전망과 각종 은행과 병원이 입주해 있습니다. 이 건물의 매입 가격은 58억 원이며 현재 시세 같은 경우 약 120억 원이라고 하고 매입 당시 대출 22억 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서장훈씨의 홍대 건물 사진입니다. 

흑석동 이후 14년 이후 홍대에 건물을 매입하였습니다. 이 건물같은 경우 낮보다 밤부터 새벽까지 유동인구가 폭발적으로 유입되는 건물로 홍재 클럽과 상권이 주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혼대 건물같은 경우 유동인구 또한 많아 더 장기적으로 봤을 땐 땅값이 상승할 여력도 많기 때문에 아주 좋은 상권입니다.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서장훈씨는 '입지'라는 빌딩 투자의 기본틀을 잘 지키기 때문에 임대 수익과 지가상승을 동시에누리고 있다며 서장훈씨의 투자는 매우 성공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오승민 원빌딩부동산중개법인의 팀장의 말에 따르면 "최근 저금리 기조와 정부의 주겨용 부동산 규제 강화로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라고 말하며 "과거 지가상승에 기댄 투자보다 시세보다 조금 비싸더라도 안정적인 임대료와 공실 걱정 없는 입지의 건물들이 매각되는 경향이 크게 늘었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