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황금연휴 알아보자 !

여러분 안녕하세요 ! 이번 글은 "을사년"의 해인 2025년입니다. !!

 

새로운 신년을 맞이하여 직장인분들에게 아주 유용한 주제를 가져왔습니다. !!

이번 글의 주제는 2025년 황금연휴입니다.!

저만의 꿀팁까지 적어두었으니 참고하셔서 유용한 정보 많이 챙겨가주시기 바랍니다.!

총 연휴는 5개 준비해 두었습니다. !


목차 

  1. 설날연휴
  2. 3.1절 연휴
  3. 가정의 달 연휴
  4. 8.15 광복의 연휴
  5. 추석 황금 연휴

이와 같이 총 5가지의 연휴들을 준비해두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1. 설날 연휴

저희의 설날은 옛 노래중에 "까치까치 설날은 오늘이구요.~"라는 말이 있듯이 설날은 어린아이들에게도 그리고 어른에게도 행복한 날인데요. 

설날과 구정은 같은 뜻을 가지고 있으며, 한민족의 전통적인 명절로써 음력 1월 1일을 의미합니다.

최근에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무려 연휴가 6일이나 되는 셈입니다.

위 자료는 설날 1월 연휴 관련해 작성한 자료입니다.


2. 3.1절 연휴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2025년 3.1절 연휴 같은 경우 가정의 달이 오기전에 잠깐의 휴가같은 느낌인 것 같습니다. 

보아하니, 3월 1일이 토요일이라서 3월 3일에 대체공휴일이 됩니다. 그 덕분에 3월 3일절에 3일의 연휴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때 쯤에는 날도 많이 선선해지면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와줄 듯 싶어 가까운 일본으로 여행가는 것도 좋을 것 같고, 국내 여행하기에도 매우 좋은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나, 이맘 때 제주도 여행을 가면 정말이지 환상적이고 힐링받으며, 피톤치드까지 가득 받고 오시리라 생각이 드네요. 

 

물론 1월과 같이 매우 긴 연휴는 아니지만, 잠깐의 휴식을 취하기에 넉넉한 시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위 사진은 3.1절 연휴 관련해 직접 작성한 자료입니다.


3. 가정의 달 연휴

3 번째로 소개드릴 연휴는 바로 가정의 달 연휴입니다. 

5월 하면 바로 생각나는게 여러분도 "가정의 달"이라는 표현일 것이라 예상되는데, 이번 가정의 달은 정말 그 이름에 걸맞는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3.1절 연휴보다 하루 긴데 연휴가 긴거냐는 의문이 생길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3일 연휴와 4일 연휴는 차이가 어느정도 많다고 느낍니다.

3일 정도 연휴일 경우에는 가까운 나라들인 동남아시아, 일본, 중국 등을 여유롭게 구경하고 휴식을 취할 수도 있으며, 유럽이나 미국을 단기적으로 방문할 수 있는 기간이라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우리 직장인 분들에게는 4일 연휴라면 가정이 있는 분들은 식구들과 좋은 시간을 여유롭게 보낼수도 있고, 미혼이신 분들은 본가에 찾아가 효도를 하기에도 넉넉하기 때문이죠. 

 

그럼 가정의 달 연휴도 잘 보내시기 바라며, 다음으로 8월 연휴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 사진은 5월 가정의 달 연휴 관련해 작성한 자료입니다.


3. 8.15 광복의 연휴

8월 연휴의 경우 개인적으로 3월의 연휴인 3.1 연휴와 비슷하다 느껴지는데, 8.15 연휴 같은 경우 이맘때에는 이제 날도 더워지고 여름 축제가 한창 진행될 시기인 만큼 연인이 재미있는 여행을 다닐 수 있고, 그렇지 않은 솔로라면 페스티벌이나 여름 축제에 가서 인연을 만나기 좋은 연휴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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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8월 중순으로 시기도 좋은 만큼 재미있는 연휴를 보낼 수 있으니, 나는 어떤 것을 하면 좋을지 한 번 상상해 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8월 연휴 관련해 작성한 자료입니다.


5. 추석 황금 연휴

드디어 2025년 마지막 연휴인 "추석 황금 연휴"와 관련해 알려드리겠습니다.

2025년 마지막 황금 연휴인 만큼 저 역시도 이 글을 작성하면서 어떻게 하면 보다 제대로 된 연휴를 보낼 수 있을지 생각하는데, 해외여행 중에서도 유럽이나 미국을 여행하기에 매우 좋은 시기라 생각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회사를 이직하면서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나게 되었는데, 그때 친구와 다녀온 프랑스 '파리' 여행이 잊혀지지가 않더군요.

'파리' 여행을 다녀온 후로 그 친구와 여행 중 다투는 일도 있었지만, 더욱 친밀도가 높아져서 지금은 서로 둘 도 없는 친구로 지내는 중입니다.

이렇듯 앞으로 잘 지내보고 싶은 사람 혹은 만나면 행복하고 기분이 좋은 사람과 함께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건 어떨까요? 굳이 해외가 아니더라도 국내 여행도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내가 만나서 기분이 좋은 사람 혹은 앞으로 잘 지내고 싶은 사람과 알아가기에 좋은 시기라 생각합니다.

 

또한 가정이 있는 분들이라면 시댁에도 방문하고 친정에도 방문할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인 만큼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렇듯 10월의 연휴인 '추석 황금 연휴'는 각각 개인마다 의미있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한 연휴인 만큼 모두 행복한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5년 10월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생각하는 지금 이 순간도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