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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제품 후기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2.9 UAG 케이스

"UAG케이스얼마 만큼의 가치가 있는가?

후기도 함께 알아보자

케이스 모양은 어떻게 생겼으며 소재는 무엇인가 사진과 글로 알아보자

제가 앞쪽으로 심하게 떨어트린 적이 있는데요. 사진으로 봐서는 티도 안나네요. 역시 튼튼한건 아마 넘버원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소재는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손으로 문질러 보면 카본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후면에는 허전할까 싶어서 칼하트 스티커를 붙여 보았는데요.

어떤가요??  예쁘죠? 일부러 UAG로고 바로 아래에 일자로 붙였는데 정말 잘 붙인거 같네요.

그리고 쉽게 떨어지지도 안더라구요.

근데 마음에 안들어서 스티커를 때어내도 끈적임이 물티슈로 닦으면 사라지더라구요. 이건 정말 좋았습니다.

세로 사진으로도 보여드렸는데요. 어떤가요? 파란색으로 구매했는데 이쁘더라구요. 후회 없습니다. 

뒤에는 저런식으로 끝까지 올라가서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뒤에는 잘 만들걸 더욱 추천드리고 싶은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아이패드 후기가 아닌 케이스 후기라 케이스 사진을 매우 많이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지금이건 내부 사진인데요. 너무 마음에 들었던 건 보통은 아이패드를 부착시킬 떄 딱딱해서 부착시키기 힘들거라 생각했고 다른 후기들에도 그렇게 적혀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생각보다 완전 부드러워서 놀랐습니다. 부착시킬 때 너무 부드럽게 잘 부착시켰구요. 해체 할 때에도 너무 편하게 해체시켰습니다. 


아쉬운점은 무엇인가

아쉬운 점은 딱 하나 있는데요. 바로 USB-C 허브 입니다. ㅠㅠ 허브가 안들어가더라구요. 이게 너무 불편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사진은 구글 드라이브로 사용하고 TV연결 할 때에도 같은 C타입이라 딱히 상관은 없었는데요. 허브를 사용하실 분드레겐 불편하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부터 어떤식으로 사용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이건 필기 할 때 goodnote 아니면 그림 그릴 때 procreate사용할 때 이 상태로 배치해 두고 사용했는데요.

너무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원래 이렇게 사용하라고 만든 각도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사용하는 각도도 있다는거 그리고 이게 필기 할 때 너무 사용하기 편하다는거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굳이에요.

이건 유트브나 영화나 드라마 볼 때 각도인데요. 스타벅스에서 이 각도로 가끔 인강이나 드라마 보는데 목도 안아프고 완전 편한 자세로 보았습니다. 


이제 마지막 사진으로 이 케이스이 디테일을 보여주는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어떠신가요??? 저는 참고로 제봉질을 감명 깊게 보았는데요. 제봉질을 보고 섬세한거랑 너무 잘 만들었다는 걸 여기서 생각했습니다. 

가격은 케이스 치고 만만한 가격은 아니지만, 구매하시면 후회는 안하실 꺼 같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