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로 심경고백

"닐로"의 솔직한 심정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순의가 뭐가 중요해"라고 말하게 된 계기는 이유는 무엇인가?

가수 '닐로'가 인스타 계정에 솔직한 심경을 고백하게 되었는데요. 그는 "순의가 뭐가 중요하다고, 믿으시든 안 믿으시든 안했다. 바닐로를 포함한 걱정해주시는 분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잘 쉬고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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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계정에 심경을 고백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지난 4일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라는 프로그램에서 '닐로', '장덕철', '바이브', '송하예' 측의 사제기 의혹에 대해 다뤄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닐로'는 무엇인가?

2015년 9월에 대한민국에서 데뷔하여 현재 싱어송라이터로 지내고 있다. 그는 활동 초기에 '닐로 컴퍼니'라는 이름으로 자회사를 만들에 데뷔한 후 디지털 음반을 제작하여 유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년 후인 2018년 2월에 현 소속사인 '라메즈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하였습니다. 

그는 가창력이 뛰어나며 라이브를 직접 들은 사람들도 반응이 매우 좋았습니다. 하지만 2020년 1월 현재 "음원 사재기"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한 편에 있습니다. 

한편, 그가 나온 학교들에 대해서는 자세히 아는 사람들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주로 어떤 음원들이 사재기 의혹을 받고 무엇인가?

2018년 사재기 파동을 일으킨 음원들의 가수들은 장덕철, 닐로, 숀, 오반, 반하나, 하온 입니다. 최근에는 송하예도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음원 사재기'의혹이 커진 이유는 2018년 4월 발생한 '닐로'의 '음원 사재기' 논란과 함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리메즈와 네티즌들의 차이점이라고 하면 네티즌은 여러 신빙성 있는 다수의 자료를 제시하며 음원 사재기를 하지 않았냐며 문제를 제기하는 반면, 리메즈롸 닐로는 그렇다 할 증거나 주장도 없어 "하는 법도 모른다."라거나 요즘은 그냥 "저희는 절대 그러지 않았어요."라는 말만 되풀이하였고 이곳 저속 다니는 인터뷰에서도 했던 발언을 반복할 뿐, 제대로 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