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마지막촬영 과거 사진

"신서유기7" 멤버들이 마지막  시즌 촬영에 대해 매우 아쉬워했습니다.

3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7" 마지막 회에서 마지막 방을 맞이하였습니다. 조촐한 회식을 함께하고 맏형인 강호동이 "평생 가자. 가끔 다투기도 하고 삐지기도 하고 오해도 하고 하지만 평생 가자."라고 말하였습니다. 

규현 또한 "마지막 날 형들이랑 보내니까 너무 좋아요. 시즌이 길게 가니까 좋은데 아쉬워."라고 속마음을 말하였습니다. 또 송민호는 "'신서유기' 매주마다 하고 싶어요. 2주에 한 번씩 촬영이 있을 때 너무 좋아요. 힐링도 됩니다. 힘받았는데 끝난다는게 너무 아쉽네요."라고 소감을 말하여 주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과 규현, 이수근과 은지원, 피오와 송민호가 짝을 이워 마지막 날 아침 기상미션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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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군의 간단한 프로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93년 생으로 3월 30일 태어났고, 용인시 기흥구에서 처음 세상을 보았다고 합니다. 현재 YG인터테인먼트가 소속사이며, '위너'라는 소속 그룹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형제자매같은 경우 여동생이 전부라고 합니다. 

고등학교는 한림연에에술고등학교 연예과를 나왔습니다. 

송민호 같은 경우 이런 저런 방송사들에서 모습을 많이 보면 마음이 약한걸 알수 있습니다. 과거 때 많이 고생하였다가 "블락비"의 원년 멤버가 되었었는데, BoM이라는 밴드에서 랩을 하는 등 WINNER데뷔전에 고생을 ㅁ낳이 하였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또 송민호 같은 경우 '위너'에서 애교쟁이라고 불립니다. 

목소리 같은 경우 평소엔 괸장히 허스키 합니다. 또 평소 말할 때 발음이 외국인 같습니다. 다름 방송사 MC들이 처음에 교포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엠카운트 브긴즈에서 "그게 애교냐"면서 강승윤을 제치고 한 애교인 "민호의 사랑을 이로케 모아서 음꿍 뻥"이라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