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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여행 후기

압구정 "블루보틀" 다녀온 후기

블루보틀 압구정

오늘은 압구정 블루보틀 다녀온 후기를 작성하려 합니다. 

보여드리기 전에 먼저 제 블로그를 보시면 블루보틀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으며 어떻게 성공하게 되었는지 적어두었으니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그것도 참고하시면 좋을 꺼 같습니다. 

 

그리면 지금부터 압구정 블루보틀에 다녀온 후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가장먼저 지하철에서 어떻게 내려서 나왔는지 부터 시작해서 순서대로 끝까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저는 압구정역 3번 출구로 나왔는데요. 

나오시면 바로 왼쪽 건물에 '블루보틀'이 있습니다. 

먼저 정문과 후문이 존재하는데요. 

정문 사진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이게 정문쪽으로 가시면 보이시는 장면일 겁니다. 

블루보틀 간판이 정말 이쁘단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비흡자인 저는 주변이 금연 구역이라 성수동 블루보틀보다 좋았습니다. 

이점은 비흡연자들에게 너무 좋은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으로 후문사진을 3장 정도 보여드리겠습니다.

후문쪽에도 사람이 많을 때는 차례대로 줄을 서서 기다리시라고 길을 만들어 주었네요. 

확실히 요즘 핫플인거 같긴 합니다. 

다음으로 내부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느낌을 주네요. 너무 좋습니다. 

분위기는 일단 백점이였습니다. 

저도 구매할 제품을 들고 가서 기다렸다가 계산 하였습니다. 

위쪽에 있는 제품들은 가격대가 좀 높더라구요 ㅋㅋㅋ

아래 제품들은 가격대가 그나마 낮은 편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도 이쁘더라구요. 가까운 곳으로 산책이나 피크닉 혹은 가볍게 여행갈 때 챙기고 가면 사진도 이쁘게 잘 나올거 같은 제품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참고로 오른쪽에 있는 상자를 사고 싶더라구요.

정확히 물어보진 않았지만 판매한다고 하면 다음에 갈 때 꼭 구매할 생각입니다. 

튼튼하게 생겨서 활용도가 높을거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달해주시더라구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원두를 선택하는 것에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한테 맞춰주는 느낌이 확 들더라구요. 

메뉴판 사진입니다. 

가시기 전에 참고하시고 가서 주문하시라고 올립니다. 

그리고 메뉴판도 나무로 되있어서 이뻤어요.ㅋㅋ

이 사진은 느낌있게 잘 나온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배경화면으로 해두셔도 좋습니다. 

상업적으로만 사용하실 때 출처를 남기시고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ㅎㅎ

이 사진이 정말 느낌있게 잘 나온거 같습니다, 배경화면으로 강추합니다. 

이게 후문이구요. 이 사진도 잘나온거 같아 보여드립니다. 

 

다음으로 구매한 것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처음 블루보틀 가서 완전 탕진하고 왔습니다. 

 

갔더니 three akr원두가 이거 하나 남았더라구요. 

 

정말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생각하고 구매했습니다. 

이거 마시고 더 열심히 공부 하겠다는 다짐으로 구매 하였습니다 ㅋㅋㅋ

 

 

이제 짐을 챙기고 저는 지하철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이렇게 일상에 소소한 탕진을 하고 왔습니다. 

여러분도 다녀와 보세요.

 

그리고 2층도 가보긴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초상권 때문에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2층은 여러분이 가셔서 구경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마 통유리로 되있어서 풍경도 좋습니다. 

 

이상으로 압구정 블루보틀 다녀온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