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전" 강태오 종영소감
이번 글은 '조선로코-녹두전'의 "강태오"씨가 최근 '녹두전'의 종영 방송으로 인한 아쉬움을 개인 SNS로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SNS에 멋진 웃음과 꽃을 든 사진으로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아래에서 계속 설명드리겠습니다. 강태오 씨는 25일 “저에게 ‘조선로코-녹두전’은 정말 큰 의미를 안겨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율무를 연기하는 약 6개월이란 시간 동안 새로운 경험도 많이 할 수 있었고, 작품을 통해 얻은 수많은 배움은 저를 배우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게 했습니다”라고 말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저를 멋진 율무로 만들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더운 날과 추운 날을 오가며 촬영에 힘써주신 스태프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무엇보다 함께 연기하면서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