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제설 염화칼슘 세차, 언더코팅의 장 단점 알아보자 !

오늘은 겨울철 제설용 "염화칼슘" 세차와 언저코팅의 장 단점에 대해 간단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아래와 같은 순서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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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제설 염화칼슘이란?
• 염화칼슘이 차량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 염화칼슘으로 인한 부식 노후화 예방책과 해결방안
• 염화칼슘 제거 세차 방법/li>
• 언더 코팅의 장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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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제설 염화칼슘이란?

흔히 "염화칼슘"이라고 하면 다들 아시다시피 겨울에 많이 사용하는데요. 정의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칼슘과 염소로 이뤄진 흰 빗깔의 결정구조를 지닌 염이며, 제빙이나 냉각 매제의 어는 것을 방지하는 "제설제"로 사용됩니다. 

즉, 탄산 칼슘(분필 재료), 산화 칼슘, 수산화 칼슘에 염산을 섞어 가열한 뒤 증발하고 농축시키면 만들어 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재설 작업에는 염화칼슘 뿐만 아니라 모래도 사용되는데요. 주로 빠른 시간안에 미끄러움을 방지하기 위해 "염화칼슘"을 많이 사용한다고 생각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위 사진은 염화칼슘의 도움을 돕기 위해 대신 소금의 천일염 자료 사진임을 알려드립니다. 

- 염화칼슘이 차량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염화칼슘은 위에 설명드린 것과 같이 백색의 결정성 고체로 이뤄져 있으며, 물에 잘 녹는 성질을 가지고있습니다.

 

또한, 염화칼슘에 있는 염소 성분이 철제 구조물과 아스팔트, 시멘트를 빠르게 부식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차량에도 염화칼슘이 붙어 있으면, 빠르게 부식되는 경향이 있는 것이죠. 이는 신차도 마찬가지이며 출고 때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충격 흡수와 배수를 위해 50개의 크고 작은 홀에 염화칼슘이 쌓이게 되며 이는 부식의 원인이 됩니다.

또 아스팔트인 도로의 표면도 약해지며 갈리져서 빗물이 스며들기도 해 '구덩이'를 조심해야하는 상황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래서 아스팔트 도로 공사를 하는 경우가 겨울 이맘 때 쯤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부식이 취약한 곳은 뒷바퀴의 휠 하우스 부분과 앞바퀴의 휠 하우스 부분이 염화칼슘 부식에 제일 취약하고 하량 하부, 그리고 문 아래쪽 사이실 패널 역시 부식에 취약하니 잘 알아주시고 세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즉, 간단히 정리해 설명드린다면 염화칼슘의 염소 성분이 차량의 부식을 가속화 시키고 이는 신차 중고차 할 것 없이 영향을 미친다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겨울철 염화칼슘관련하여 도로의 아스팔트와 시멘트 바닦의 제설 작업의 도움을 돕기 위한 자료임을 알려드립니다. 

염화칼슘으로 인한 부식 노후화 예방책과 해결방안

염화 칼슘으로 인한 부식과 노후화의 예방책으로는 아주 간단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신차든 중고차든 상광할 것 없이 세차를 깨끗하게 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겨울철의 특성상 손세차를 직접하기에 손이 시렵고 매우 힘들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원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럴 경우에는 "언더코팅"을 추천드리기도 합니다. 

 

물론 "언더코팅"을 한다고 해서 세차를 하지 않아도 부식이 안된다고는 할 순 없지만, 어느정도의 일말에 예방책은 될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언더코팅"은 말 그대로 하부를 코팅해준다 생각하시면 되고, 페인트와 같은 것을 바르는 느낌이라 알고 계시면 됩니다.

"언더코팅"의 경우 시공하는 곳 마다 금액이 천차 만변이지만, 대게 10만원 중반부터 시작해 60만원까지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염화칼슘 제거 세차 방법

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바퀴 부분의 휠하우스를 잘 세척해줘야 하며, 바퀴도 고무로 되어 있어 세척을 잘 해줘야 힙니다. 그리고 고압수로 하부쪽을 깨끗하게 세척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언더 코팅의 장점 단점

먼저 언더코팅의 장점부터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더코팅'의 장점으로는 겨울철에 제설 작업으로 "염화칼슘"을 많이 뿌려도 어느정도는 예방이 되며, 심리적으로도 안심이 된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염화칼슘" 뿐만 아니라 다른 물질로 부터도 보호가 된다는 것도 장점이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다음으로 '언더코팅'의 단점으로는 금액적으로 저렴한 편이라고 볼 순 없고 시간을 내서 코팅을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저도 '언더코팅'을 해봐서 잘 아는데, 전 개인적으로 시간이 오래걸려서 다소 다급하게 '언더코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언더코팅'을 한다고 해도 "염화칼슘"으로부터 부식을 완전히 보호 받을 순 없기 때문에 적어도 일주일 안에는 하부세차를 꼭 꼼꼼히 해줘야 한다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이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