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종 문법총론 후기(2020ver.)- 메가스터디

유대종 문법총론 리부 혹은 후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여러분을 위해 많은 사진을 첨부하였으니, 만약 사진이 안보일 경우 세로고침을 하셔서 보시길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제가 이를 갈아 만든 것이니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실꺼라 생각합니다. 특히 "문법총론" 같은 경우엔 고전이 유명하신 편이라 고전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위의 사진 같은 경우엔 표지 사진입니다. 2019년에 나온 2020수능 버전인데 표지가 엄청 이쁘지 않습니까? 물론 교재가 중요한게 아니라 강사진이 중요하지만 교재도 이쁘면 좋죠.

Q. 가격은 얼마인가?

A. 가격은 19.000원 인데, 배송비까지 포함하면 20,000이 살짝 넘습니다. 

처음 페이지를 넘기면 사진이 보이는데, 사진은 포토샵 처리가 심하게 된 느낌이 강하지만 깔끔하게 나와있는 것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Q. 어떤식으로 강의가 진행되는가?

A. 강의를 들어본 결과 "책에 타이핑 된 내용" + "강의 중 칠판에 필기한 내용"을 책의 여백에 다시 적어서 생각나도록 반복하며 학습해 주십니다. 그렇게 반복하는 과정 중에선 처음에 이해를 시켜주십니다.

Q.용어 중간 중간에 한자와 영어가 있는데 왜 있는가?

A. 그 이유는 한자와 영어로 하여금 뜻을 잘 이해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주로 한글로는 표현이 부족한 단어들에 한자와 영어를 타이핑 해 두십니다. 또한 강의할 때에 영어와 한자를 언급하십니다. 

Q. "더 알아보기"에선 주로 무슨 내용이 나오는가?

A. "더 알아보기"같은 경우엔 이해를 목적으로 알려준다는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위의 사진같은 경우에도 한자와 영어를 사용하시면서 설명하신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중간마다 이런식으로 적혀있는데 이런식으로 적혀있는 글들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수능에서 써먹을 수도 있는 내용들이 적혀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어서 사진을 보여드리다가 "고전"파트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학생들이 유대종하면 고전 문법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고전 부분을 그림으로 보여줌과 동시에 "지문으로 보는 고전 문법"이라고 해서 타이핑이 되어있는데요. "지문으로 보는 고전 문법"같은 경우에도 잘 설명이 되있어서 강의할 때에 상황이 떠올랐습니다.

고전 같은 경우엔 "지문으로 보는 고전 문법"이 여기저기 적혀있습니다. 

위의 사진 같은 경우 잘 보시면 좋을 꺼 같은데요. 이 부분이 엄청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표로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엄청 좋았습니다. 

심지어 고전은 두 파트로 나눠져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문법의 필기는 따로 노트에 정리해 두는 편이라 책이 깨끗한 편인데요. 아마 다른 분들 같은 경우엔 공부한 흔적이 많으실 꺼 같은 페이지입니다.

정답 및 해설 같은 경우에도 매우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데요. 해설 같은 경우에도 어려분 부분은 잘 정리되어 잇어서 엄청 좋았습니다. 

이상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