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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에 대한 소개

저의 블로그는 모든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그리고 협찬을 받을 경우엔 협찬이라고 말씀을 처음에 드리고 볼르그에 저의 글을 쓰겠지만 수험생 여러분이 공부하는데 필요한 정보 가지고 협찬이라고 더 좋게 써주고 단덤들을 대충 짚고 넘어가는 등 그런 짓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수험생 여러분의 미래가 달려있는 만큼 저는 오로지 사실에만 말할 것이며 거짓을 말할 경우 언젠가는 알게 될꺼라는 걸 알기 때문에 거짓 정보 혹은 거짓말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저의 글은 안심하고 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전 왠만하면 비판하는 걸 싫어 합니다. 그래서 공부할 때에도 저에게 안 맞으면 그냥 거르고 말았습니다. 한마디로 제가 안좋았던 것들을 단점을 후기로 올리는게 아니라 그냥 안올립니다. 그러니 '이 책은 왜 안올려 주시나요?'라든가 '이 선생님 강의도 올려주세요'라는 소리는 안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저에게 안 맞는 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강의에 대한 후기를 안올립니다. 제가 올린 윤도영 선생님 후기도 백호 선생님은 그냥 머랄까 잘 안들어 온다고 해야할까요..... 여튼 저에겐 잘 체화?가 안되는 느낌이였고 철두철미는 평타는 되는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윤도영 선생님 강의를 들어보니까 all about 듣고 카이스 풀떄 아.... 내가 지금 제대로 된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르비에서 많은 연락을 받아보았는데... 제가 생각 하기엔 자기에게 맞는 강의가 다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와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었고 후기를 적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확실히 들었습니다. 또 어떤 분들은 윤도영 쌤 강의를 듣기 전에 먼저 개념 공부를 해야한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는 분이 있는거 같은데.. 윤도영 쌤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강의가 all about인데 거기서 무슨 개념이 더필요한거죠?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자신이 생각한걸 말은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일반화는 시키지 맙시다. 그런말 들으면 당황스럽습니다. 그리고 모든 수험생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말은 수능 공부는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고 자신이 얼마나 노력 하느냐에 따라 객관적으로 나오는 결과가 수능입니다. 물론 운도 따라주긴 합니다. 무도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저의 말을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