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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조정대상지역 해제 "뜨거운 감자"

현시점 국토교통부가 부산 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를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하였다. 여기서 더욱 더 중요한 것은 돈이 없더라도 빚을 많이 내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이 지역의 청약이 늘어날 가능성이 매우 커지고 가장 중요한 주택담보대출비율과 총부채상환비율 제한이 완화되면서 대출 여건이 좋아진 것이다. 그럼 본격적으로 지금부터 천천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여러분! 부산으로 투자하러 갑시다!"가 저의 결론입니다.

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는 현재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또 아파트 신규 분양이 매우 뜨겁다. 이 지역 공인중개사들의 말에 따르면 "매매"로 계약하러온 사람들 떄문에 돈벼락에 밪게 생겼다고 한다. 그 정도로 현재 부산이 투기 과열로 급부상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렇게 한 이유는 7일 날 국토부에서 발표한 내용 때문인데, 국토부가 6일 날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부산의 모든 지역이 규제에서 풀렸기 떄문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김현미' 장관이 발표한 내용 떄문인데, "부산 3개구는 지난 1년간 가격 상승률이 마이너스였다."라고 말하였기 떄문이다. 결론적으로 '김현미' 장관의 말 떄문에 집값이 오르고 내리고 한다. 

원해 부산 같은 경우엔 원래 아파트시장 위축에도 신규 분양 시장은 최근 호조세가 이어지던 곳이였다. 그런데 이번에 조정대상지역에서 벗어난 것은 뜨거운 분양시장에 불은 붙인 격이 된 것이다. 이와 더불어 조정대사지역에서 해제되면 1순위가 요건, 가정제 비율, 재당첨체한, 정매제한 등이 완화된다. 청약이 늘어날 가능성이 매우 커지고 가장 중요한 주택담보대출비율과 총부채상환비율 제한이 완화되면서 대출 여건이 좋아진 것이다.

주산 3개 구는 20년까지 해운대구에 스위첸, 중동에 쌍용더플래티넘, 온천동에 래미안, 온천동에 온천시장정비사업 이렇게 총 4곳으로 분양될 예정이고, 가구는 총 5387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현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기존 주택 거래까지 활발해질 조짐도 보이고 있다고 말한다. 해운대구 반여동에 있는 부동산들의 말에 따르면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어지면 당첨 후 바로 팔 수 있는지 묻는 문의가 들어오기 시작했다"라고 하면서 "조정지역에서 해제된 틈에 기존 주택을 팔아도 되겠다고 판단한 사람들의 매물도 늘어날 것"이라고 전하였다. 

또 동래구 공인중개사들은 “6일 발표가 나자마자 물건을 매매하고 싶다는 문의가 많았다”라고 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좋아질거라는 기대감이 높아진데다 거래에 대한 부담도 줄어 그런 것 같다”라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