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 프리타타의 기본기

'시금치 프리타타'의 기본

이번 글은 집에서 간단하게 재료분비부터 조리완성까지 30분 정도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이태리 음식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프리타타는 '이태리 달걀음식'이라는 의미이고 시금치 프리타타는 '프랑스'의 오믈렛에서 영감을 얻어왔다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금치'는 본래 철분이 많은 재료로 빈혈이 있으신 분들에게 좋은 음식으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맛과 건강 모두 챙기기 좋은 음식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집에서 '시금치 프리타타'를 만들면 평소에 '시금치'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먹기에 거부감이 없어서 좋다고 하니 '레시피'를 잘 확인하셔서 많은 도움 받아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 사진은 '시금치 프리타타'를 직접 만들어본 사진입니다.

위 사진과 같이 '시금치 프리타타'를 완성하여 드시면 되는데요. 저희 식구 같은 경우 따로 접시에 플레이팅을 하면 설거지도 늘어나고 먹기에도 불편해서 도마에서 '피자'와 같이 컷팅한 후 바로 먹는 편입니다. 평소에 플레이팅을 하는 편이긴 하는데, '시금치 프리타타'의 경우에는 도마에 이렇게 먹는게 편하기도 하고 더 감각적인 느낌이더라구요. 저는 '실리콘 도마'에 컷팅 하였는데, 일반 '원목 도마'를 이용해서 드시는 것도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레시피 소개해드리고 음식을 어떻게 완성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제 '시금치 프리타타'의 핵심은 '스테인리스 프라이팬'을 이용해서 환경호르몬 없이 건강하게 먹는 것이고, 일반 가정집에 흔히 없는 오븐을 이용하지 않는게 제 레시피의 핵심이라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시금치 프리타타 레시피'

위 사진은 제가 직접 만든 '시금치 프리타타'의 레시피 안내장입니다.

위 자료는 제가 만든 레시피이고 이날 '원데이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였을 때에는 "시금치 프리타타"와 "감바스"를 함께 진행하였는데요. 

시금치 프리타타에서 느껴지는 달걀의 폭신함과 햄의 짭짤함이 '감바스'의 새우와 매우 잘 어울려서 진행하였고 '감바스' 같은 경우 후반에 파스타 면만 더 넣어서 한 번 더 익히면 '파스타'로도 즐길 수 있어서 이 두 음식의 조합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확인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래 '시금치 프리타타'에는 '우유' 혹은 '생크림'이 들어가는데, 이번 레시피에서는 '제일 간단한 시금치 프리타타'를 보여드리고자 우유 혹은 생크림은 따로 넣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유'를 넣을 경우 '유당'을 못 드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혹시나 '쿠킹 클래스'를 운영하신다면 사전에 오시는 분들이 '유당'과 관련하여 따로 질환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요리를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시금치  손질

위 사진은 시금치 프리타타에 '시금치'를 프라이팬에 깔아준 사진입니다.

'시금치 프리타타'에서 가장 중요한 재료는 '시금치' 아닐까요? 

저 같은 경우 '원데이 쿠킹 클래스'를 진행할 때에는 정수된 물로 시금치를 세척해줍니다. 요즘 같은 경우 세척이 완료되어있는 '시금치'를 판매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더 헹궈주는 이유는 혹시나 흙이 있을 수도 있고 농약이 남아있을수도 있기에 헹궈주는 편입니다.

 

깨끗하게 세척이 완료된 시금치는 물기를 적당히 제거한 뒤 프라이팬에 놓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넣어줍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사진으로도 확인하실 수 있는데, 시금치의 '줄기' 부분은 맨 바닦 부분에 깔아주고 잎 부분을 윗 쪽으로 깔아줍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줄기 부분을 맨 하단에 꼼꼼하게 깔아줘야 먹기에 편하기 때문이죠. 

 

그렇게 시금치를 프라이팬에 깔아주었다면 이제 시금치 위에 토핑으로 완성해줄 재료들과 달걀을 준비해서 넣어주면 되는데요.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달걀, 토마토, 슬라이스 치즈

위 사진은 시금치 위에 올려줄 재료들 사진입니다.

위 사진을 확인해보면 풀어놓은 달걀과 슬라이스 치즈, 토마토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달걀 같은 경우 곱게 채에 풀어주셔도 되는데, 저는 간단하고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적당히 풀어주기만 했고 달걀에는 참기름을 조금 넣어시면 달걀의 비린 맛도 잡을 수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그 후 슬라이스 치즈는 사진 상으로 확인이 어려운데 3장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토마토는 얇게 슬라이스로 잘라줍니다. 

 

사진 상에는 없지만, '스팸'도 함께 준비해서 썰어주면 됩니다. 원래는 베이컨을 넣어주는데, 대부분 가정집에서 베이컨보다는 '스팸'이 주로 많이들 갖고 계시니 '스팸'으로 해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베이컨이든 스팸이든 간이 되어있는 돼지고기를 넣어주면 따로 소금을 넣지 않아도 됩니다. 

토핑 넣기

'시금치 프리타타'에 토마토를 토핑으로 올려줍니다.

토핑들 재료 준비가 완료가 되면, 다음으로 '토마토'를 올려주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 토마토를 제일 먼저 올려주는데, 햄을 그 위에 올리고 치즈를 올려주니 맛있더라구요. 다음 아래 사진을 확인해주세요 !

치즈, 스팸 토핑 추가

토마토 다음으로 '스팸'과 '치즈'를 토핑에 추가해주면 됩니다.

치즈와 스팸을 위 사진과 같이 토핑으로 올려줍니다. 

그 후 풀어둔 달걀을 위에 올려줍니다. 여기서 핵심은 풀어둔 '달걀'을 맨 마지막에 넣어준다는게 핵심 포인트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토핑들을 모두 올려주고나면 프라이팬이 꽉차게 되는데요. 시금치가 익어가면서 숨이 어느정도 죽어서 괜찮으니 걱정 마시고 뚜껑을 닫아주시면 됩니다. 

조리해주기

'시금치 프리타타' 조리해주기

위 사진과 같이 뚜껑을 닫아주고 난 다음에 조리를 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인덕션 4단에 25분으로 해주었습니다. 양이 많아서 그렇게 시간을 2분으로 해주었고 만약에 시금치를 저처럼 많이 하지 않는다면 23분으로도 충분할 듯 보입니다. 

'시금치 프리타타' 완성

조리 완료 후 '시금치 프리타타' 사진

그렇게 인덕션 4단에 25분 완료해주시면 위 사진과 같이 완성되게 됩니다. 

이제 종이호일을 조심스럽게 빼고난 후 도마에서 피자와 같이 컷팅 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