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재결합 가능성 열어둬... '동치미'에서 밝힌 속직한 마음
오늘 글은 어찌보면 '코로나19'시기라는 힘든 시기에 이혼을 하게 된 부부 '함소원 진화' 이들의 결혼, 이혼, 재결합과 관련해 글을 적어보려 합니다.
저 역시 코로나19 시기가 힘들었기에 이들도 그 힘든 시기에 이혼을 하게되어 더 힘들었을 것이라는 부분이 공감이 가며 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니혼 후 '비즈니스 커플'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여러 힘든 부분들이 있던 두 사람, 방송에서 어떤 진심을 털어놓았을까요?
일주일에 한 번 보는 전남편과 앞으로 어찌 지낼수 있을까요?

함소원 본인 역시 방송 출연하고 난 뒤 많은 생각들을 했다고 합니다.
"혹시 내가 말을 너무 심하게 하는 것은 아닐까?" 혹은 "내가 너무 어리게 대하는 건 아닐까?"와 같은 고민들 말이죠.
그렇기에 본인도 조심해야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어 방송에 대해 감사함을 표현하였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본인의 실수는 본인이 인지하기에는 사실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송에 나와서 본인의 부족한 부분들을 알게 되었다는 것 만으로도 매우 훌륭한 연애인이라는 부분이 느껴졌습니다.
사실 연애인이라는 직업 자체가 쉬운 직업은 아니기에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방송에 출연했을 것이라 생각은 듭니다.
그렇다면 남편은 어찌 생각하고 있을까요?
###함소원과 그녀의 딸 둘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어찌보면 평범한 가정과 같이 보이는데요. 딸과 단둘이 살기에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 상황에 전남편 진화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진화 "재결합 생각 50:50이다."
남편이 물론 젊은 것은 맞지만 이번 방송을 보며 시청자인 저는 남편이 많이 성숙해졌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재결합에 대한 생각을 저렇게 이야기 했다는 건 정말 솔직하게 방송에 임하고 있구나. 그리고 재결합에 대해서도 열어두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방송에서 진화는 이런말을 하였는데요.
"가끔 '재결합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한다.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 소원씨도, 딸 혜정이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족의 평화를 위해 고민 중이다."라는 말을 하는 것을 보고 이제는 과거의 본인이 미성숙했던 부분까지 반성하고 변화하려는 모습을 보인다는 의지가 느껴졌습니다.
다른 시청자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저는 이와 같이 생각하였는데, 다르게 생각하신 분들이 계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이혼 후 2년 함소원과 진화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이혼이 뭘까?'라는 부분에 대해 저 역시도 최근 많은 고민들이 있는데요.
어찌되었든 두 부부가 모두 동의를 하여야 이혼을 할 수 있기에 이혼이라는 것은 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동치미' 방송에서는 이혼 후 처음으로 단둘이 식사 자리를 가진 함소원과 진화의 모습이 담겨졌는데요. 여전히 육아 방식이나 경제관념으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예전과 같았지만, 대화의 깊이는 이전보다 훨씬 깊어져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함소원의 미안함과 눈물 그리고 여전한 '자녀 교육 문제'


제가 아까 말하였던 부분이 이 부분이였는데요.
서로 이혼을 하고 난 뒤 대부분은 서로의 소중함을 조금 알고 이혼을 선책하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이혼 후 재결합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좀 달랐습니다. 물론 방송에서도 모습이 모두 진실이 아닐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이혼 후 서로의 소중함에 대해 알게 되었다는 것 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함소원 본인 역시 진화의 변화를 실제로 체감하였고 그녀는 "진화가 많이 바뀌었고 노력하는게 보인가"라며, 이혼 당시 진화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하고 몰아붙였던 사과를 하였습니다.
특히 방콕에서 방황하던 진화를 만났을 때 "이 사람이 정말 내가 필요하구나"라는 것을 느꼈다며 여전한 유대감을 표현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부부들도 그렇지만, 자녀 교육 문제 만큼은 이 들 역시도 피해갈 수 없었는데요.
이혼 후에도 자녀 교육 문제는 여전히 팽팽하게 대립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 전문가는 어찌 생각할까? 과연 이 관계가 변적인 관계인가 아니면 정말 재결합 가능성이 있는 관계인가?


방송에 출연한 전문가는 두 사람의 관계를 "통제와 의존이 섞인 독특한 관계"라고 분석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피드백이 건강하게 이루어진다면 재겹합 가능성이 충분히 높아질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저 역시도 재결합에 대해서 가능성이 열려있다느 느겼던 부분은 '서로 필요하다'라고 느꼈기에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다고 보였습니다.
일각에서는 '서로 필요하다'라고 느끼는 감정이 나쁘다고 표현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그리 생각하진 않습니다. 부부라는 것 자체가 서로 의지하며 함께 살아가는 존재이기에 부부 사이에서 '서로 필요하다.'라는 감정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게 당연할 순 없지만, 적어도 부부 사이에서는 서로 의지하는게 필요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