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최근 일본이 우리나라에 하는 행동에 대해 말해볼 생각입니다.
참고로 저는 일본을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은 지극히 일반적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일반인인 제가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과 의견이 비슷한지 궁금해서 올려 봅니다.
저는 일제강범기 이후 일본 제품들이 우리나라에 만히 들어온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최근 들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유니클로 옷을 많이 구매하였었는데요. 그 이유는 학생이 구매하기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입니다.
물론 매우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할인 코너에 있는 옷들이나 감사제 할 때는 매우 저렴해 지기 때문이죠.
그리고 무인양품도 애용했었는데요. 그 이유는 가격대는 다소 높은 면이 있지만, 퀄리티가 어느 정도 보장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 또래 얘들 역시도 무인양품을 많이 이용했었구요. 하지만 요번에 사건이 터진 후 유니클로는 탑텐이나 스파오로 갈아탔구요. 혹은 에이랜드를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무인양품은 자주 매장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아직도 일본 제품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저는 참고로 일본 여행이 아무리 져렴해도 방사능이 무서워 태어나서 단 한번도 일본 여행을 가본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좌파이든 우파이든 상관없이 일본 불매 운동은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역사를 배우면서 제일 아팠던 역사는 일제강점기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겐 미래도 없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모두 역사를 다시 되짚어보고 일본 불매운동 합시다.
일본인이 싫은건 아니지만 일본인들은 암묵적으로 한국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우리 한국도 이제 암묵적으로 일본 제품을 사용하지 맙시다.